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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미디아 (Chlamydia trachomatis), 유레아플라즈마 (Ureaplasma urealytiucm), etc.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디움 (Treponema pallidum)에 의해 야기되는 전신정 질환입니다.
매독에 감염되면 1기 감염, 2기 감염, 3기 감염에 의한 증상 또는 징후가 발현될 수 있습니다.
감염이 되면 외성기 표피 또는 점막층 손상이 생겨 성접촉 약 2-4주 후에 외성기 또는 주위에 반점, 구진, 농포, 경성하감 순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병변 자체는 무증상이나 2차 감염이 동반된 경우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혜부 임파선이 붓고 서서히 진행하여 감염 후 6주경에 윤곽을 나타냅니다.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에도 6~8주경에는 경성하감은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병변의 바닥을 췌취하여 암시야 현미경 검사로 균을 확인하여 확진 할 수 있습니다. 혈청 검사도 시행할 수 있는데, 쉽게 할 수 있는 VDRL 검사는 1기 매독에서 음성이 나오지만, 다른 혈청 검사 (RPR, FTA-ABS) 및 PCR kit은 경성하감이 보이는 경우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Benzathine penicillin G 2.4 백만 단위를 엉덩이 주사 맞으며, 1주일 뒤 다시 2.4 백만 단위를 반복해서 맞습니다. penicillin 에 알르레기가 있는 사람은 doxycycline 이나 erythromycin을 14일 복용합니다.
혈청 검사를 하게 되는데 1,3,6,12 개월에 하고 이후 1년 후에 한번 더 하게 됩니다.
경성하감이 사라진 후 약 4-10 주 지나서 2기 병변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감기 몸살과 같이 두통, 목 쓰림, 관절통, 미열, 임파선 커짐 등이 동반됩니다. 병변은 서서히 시작되어 수주에서 수개월 지속되며, 전염성이 매우 높습니다. 신체전반에 걸쳐 피부 병변을 보이는데 특히 손?발 바닥에 특징적으로 나타납니다. 탈모가 보이기도 하는데 머리털, 눈섭, 수염 등에 좀먹은 듯 하게 나타납니다.
암시야 현미경 검사를 시행하고 혈청검사를 하게 됩니다. 2기 매독 초기에는 혈청 중에 항원의 수치가 너무 높아서 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혈청을 희석하여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감염 후 1년 이내라고 생각될 때와 1년 이후라고 생각될 때가 다르게 됩니디. 1년 이내의 경우는 앞에서 언급한 1기 매독 치료와 동일하지만, 1년이 지났다고 판단되는 경우 Benzathine penicillin 2.4 백만 단위를 주마다 한번씩 3번 엉덩이 주사를 맞게 됩니다.
페니실린 알르레기 있는 경우 erythromycin을 4주간 복용합니다.
2기 매독에서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잠복으로 지내는 경우 진단을 할 수 없어 그냥 지내다가 3기로 진행합니다.
궤양성이고 비후한 피부 병변이 질 부위에 보이는데 이를 고무종 (gumma) 이라 합니다. 이 병변은 매우 단단하고 아래 조직까지 깊이 파고 들며, 2차 감염이 흔합니다.
1년 이상된 2기 매독 치료에 준합니다.
2균이 뇌척수액과 뇌에 퍼지는 경우로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을 나타냅니다.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수용성 penicillin 2~4 백만 단위를 4시간 간격으로 14일을 정맥 주사합니다. 눈을 침범한 경우도 뇌 매독과 동일하게 치료하며. 뇌 매독의 경우 penicillin 이외에는 효과가 없으므로 알레르기가 있어도 탈감작시켜서라도 사용합니다.
임질은 여전히 가장 널리 알려진 성전파성 질환으로 Neisseria Gonorrhea에 의해 발생하며 감염원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 전염됩니다.

임질은 골반내감염과 여성에서의 불임 및 자궁외임신의 주요원인입니다.
화농성 요도 분비물 (양은 보통 많으나 경우에 따라 양이 적거나 없을 수도 있음)
배뇨시 작열감, 요도소양감이 있고 외요도구 발적과 부종, 전립선 침범시 빈뇨, 급박뇨 등이 발생하고 부고환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여성의 경우는 질 분비물, 배뇨곤란, 요통 및 복부동통이 동반될 수 있으나 약 80% 에서는 무증상 입니다.
요도 분비물이나 면봉으로 채취한 검체에 대한 그람염색검사와 배양검사를 통해 세포내 그람음성 쌍구균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비교적 용이해서 단순 임균감염에서 권장되는 항생제에 97% 이상이 치유되지만 클라미디아 (C.trahomatis)와의 동시 감염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고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주의 분리가 증가하므로써 약제 선택에 신중 하여야 합니다.

임균성 요도염에서는 이성애자의 경우 15-25%, 동성애자는 5%에서 클라미디아의 동시 감염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임균이 발견되면 클라미디아 감염에 대한 검사를 시행하여야 하지만 검사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임균과 클라미디아를 같이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임균성 요도염은 임균이 아닌 다른 균에 의한 요도염을 일컬어 불렸던 것에서 유래되어 지금도 요도염을 대별할 때 임균성 요도염과 구분하여 부르는 것으로 그 원인균은 주로 클라미디아 (Chlamydia trachomatis)유레아플라즈마 (Ureaplasma urealytiucm)입니다.
클라미디아는 비임균성 요도염 환자의 30-50%를 차지하고 유레아플라즈마는 비임균성 요도염의 25-35%를 차지하며 그 유병율은 성교파트너의 수에 비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클라미디아와 관련된 질환은 임질과 비슷하며 폐렴이나 중이염 등의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화잠복기는 1주에서 5주사이로 임질보다는 길며 임질과는 달리 증상발현이 늦습니다.
요도분비물 (적은 양의 투명한 성상을 보임), 요도소양감, 배뇨통
요도 분비물이나 면봉으로 채취한 검체에 대한 그람염색검사를 시행하여 그람음성 쌍구균이 발견되지 않고 현미경상 다핵백혈구가 발견될 때 비임균성 요도염으로 진단합니다. 정확한 원인균에 대한 검사를 위해서는 배양검사를 시행하여야 하지만 배양의 어려움과 의료장비 부족 등으로 근래에는 PCR 같은 분자생물학적 기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권장되는 치료약제는 아지스로마이신 (azithromycin)과 독시사이클린 (doxycycline) 입니다.
현재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의 감염은 급속한 증가를 나타내고 있고 주로 성적접촉, 감염된 혈액이나 그 산물, 그리고 산모에서 태아로의 주산기전파로 감염됩니다.
만성적 체중감소와 발열을 동반한 쇠약 등이며 피부에 나타나는 Kaposi 육종, 아구창, 폐렴 (Pneumocystis pnumonia), 뇌막염 (Cryptococcal meningitis) emd 면역기능 저하에 따른 기회감염이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PCR kit및 혈청학적 검사 (ELISA, Western blot)
아직까지 AIDS 치료에 특효약은 없지만 유전자의 역전사를 방해하는 지도부딘 (azidothymidine) 투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Herpes simplex)에 의해 발생하며 남녀에서 감염률이 증가하고 있고 영아 감염시 이환율이 높고 자궁경부암과 관련되어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1차 감염에서는 3-7일 후 수포가 발생하며 재감염 보다 증세가 심하고 발열 무력감 등의 전신증세가 동반되난 약 3주 후에는 병변이 저절로 소실됩니다. 배뇨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재감염인 경우 남녀 모두 증상이 경합니다.
신경분포를 따르지 않으며 발적성 기저부를 지닌 수포들이 다발성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임상적 진단을 내리게 되고 바이러스 배양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대증요법이며 근치방법은 없지만, 항바이러스 제제 투여가 피부병변을 조기에 호전시키며 통증과 소양감을 기간을 줄여줍니다.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Human papilloma virus, HPV)에 의해 발병하며 약 30가지 타입이 생식기 감염을 일으킵니다. 대부분의 감염은 일시적이며 면역체계에 의해 억제되어 있지만 재활성이나 재감염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고위험군 타입의 바이러스는 자궁경부, 대음순, 질, 음경에 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무증상이며 항문이나 성기 주위와 같은 습한 부위에서 사마귀양 구진이 발생합니다.
사마귀양 구진 발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나 전기소작, 냉동요법, 화학적 부삭데 도포, laser 치료 등
음모에 기생하는 이의 일종인 사면발이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음부 , 허벅지, 음낭 등과 같이 체모가 있는 부위의 소양감이 발생합니다.
음모에 존재하는 이를 직접 확인, 체모에 붙어 있는 서케 (nit)를 확인
Permethrin 크림을 도포하고 10분 후 세척하거나 Lindane 샴푸를 4분 간 도포 후 세척하면 됩니다. 파트너도 검사 후 치료해야 하며 의복이나 침낭 등을 통하여 감염될 수 있으므로 세척 후 소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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