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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이란 의학적으로 전립선의 크기가 자꾸 커지는 현상을 말하며, 임상적으로는 하부요로 증상, 방광출구 폐색 등이 동반된 경우를 말합니다. 50세 이상 남성의 약 반수에서 전립선비대증과 관련된 증상을 호소하며, 70세 남성의 경우 임상적으로 약 40% 그리고 조직학적으로는 80%에서 전립선비대의 소견이 관찰되고 있어, 관심과 임상적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유력한 원인은
1. 연령증가
2. 남성호르몬의 존재
3. 기타 (인종과 환경, 유전, 식생활 등)


1. 소변 줄기가 가늘다.
2. 배뇨 후 소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자주 있다.
3. 소변 보는 도중 소변 줄기가 자꾸 끊어진다.
4. 소변이 자주 마렵다.
5. 소변이 금방 나올 듯 하여 참지 못하게 된다.
6. 소변 보기 위해 아랫배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7. 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보기 위해 자주 일어난다.


1. 병력 청취 및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표
환자의 질병 유무 및 약물 복용 등 병력을 청취하고 전립선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표준화되어 있는 전립선 증상 점수를 포함한 설문이 진찰 전에 이루어져서 환자의 특성을 사전에 인지하여 각각의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가 될 수 있고 치료 전후에 증상의 개선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이용하게 됩니다.

2. 직장수지검사와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검사
항문을 통한 검사로 검지손가락으로 전립선의 후면을 만져보아 전립선의 크기를 짐작하거나 전립선 암의 유무를 추정하게 됩니다. 정낭은 정상인 경우 만져지지 않으나 이 부분이 딱딱하게 만져질 경우 만성염증이나 전립선 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는 전립선의 크기, 요도주위 비대된 조직의 크기와 모양, 동반된 결석이나 석회화 유무, 전립선주위정맥의 확장정도 및 전립선 암의 유무 등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초기 검사뿐 아니라 일정기간 동안 전립선 치료 후 전립선비대증의 호전 정도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데에도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3. 요검사
전립선비대증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 질환들을 감별하는 기본적인 검사로 소변에 세균, 백혈구, 적혈구를 관찰하여 요로감염, 방광종양 및 상부 요로계의 이상 유무를 감별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또한 소변의 산성도, 단백뇨, 당뇨, 비중, 유로빌리노겐 등을 같이 측정합니다.

4. 신장검사
진행된 전립선비대증의 경우 방광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따라서 신 기능 평가가 중요하며, 간단한 혈액검사 시행하여 확인해야 합니다.

5. 전립선 특이항원 (Prostate specific antigen: PSA)
전립선에서 분비하는 단백질의 하나로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암이 있을 때 혈액내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검사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4ng/ml 이하이면 정상, 4 - 10 ng/ml 은 중간단계, 10 이상이면 전립선 암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수치가 4 이상이면 전립선조직검사로 전립선 암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요속검사와 잔뇨측정
증상의 심한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매우 간편하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기계에 소변 본 것을 그래프로 표시해 실제 소변보는 형태를 파악해 배뇨증상의 원인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소변의 세기와 소변의 양을 검사하고 방광의 기능 또한 검사 하게 됩니다.



불과 10년 전 까지만 해도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인 수술 치료가 주종을 이루었습니다. 현재에는 의공학과 약리학 발전에 힘입어 약물치료를 비롯하여 레이저 시술이나 열치료 등 최소침습적 치료들이 다양해졌고, 의사나 환자의 치료 선택폭도 매우 넓어졌습니다. 치료에 고려해야할 사항은 증상 정도 및 증상이 환자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 아닌 만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일차적인 치료의 목적입니다. 또한 치료와 연관된 합병증, 환자의 치료선호도, 가격대비 효과의 측면도 고려하여야 합니다.

관찰 (대기요법)
증상이 경하여 불편하거나 고통스럽지가 않으면 일단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념할 것은 "전립선비대증은 진행성 질환"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관찰이라고 전혀 방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수분섭취량을 줄이거나 (특히 취침 전), 알코올, 카페인 함유 음료를 줄이고, 규칙적 배뇨습관 등으로 증상을 완화하거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대표적인 약물로는 알파 교감신경 차단제 와 5 알파 환원효소 억제제입니다. 알파 교감신경 차단제는 알파 수용체를 차단함으로써 평활근의 이완을 통해 긴장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며, 5 알파 환원효소 억제제는 전립선의 간질과 상피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술 치료
수술 치료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합병증, 즉 급/만성요폐, 요로감염, 혈뇨, 방광결석 등이 동반되거나, 증상이 약물로 완화되지 않는 경우, 또는 환자가 좀 더 적극적인 치료를 요하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수술 치료로는 경요도 전립선절제술, 경요도 전립선절개술, 개복하 전립선적출술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경요도 전립선절제술이 가장 효과가 좋아 전체 전립선 수술의 95%이상을 차지합니다.

기타 최소침습적 치료
풍선확장술, 전립선부요도 스텐트 유치, 온열요법, 고온 열치료법, 레이저 전립선소작술, 고주파 침박리술, 전기기화술, 고강도집속형 초음파술 등이 있습니다.



PVP (Photoselective Vaporization of the prostate)란 미국 레이저스코프사 (주)와 Mayo Clinic에서 약 5년간의 임상연구를 통하여 개발된 전립선비대증의 최첨단 치료법입니다. 광선택인 레이저를 이용하여 혈관에만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고출력 KTP (potassium titanyl phosphate) 레이저를 이용하여 주변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고 한순간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비대된 전립선 조직을 출혈 없이 제거 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기존 수술법의 경우 수술 후 통증이 상당히 심하고 출혈의 가능성이 있어 술 후 입원치료를 받는데 비해 KTP 레이저 치료법은 수술시간 30분정도 소요로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할 수 있고 3~4시간정도면 병원에서 회복하고 돌아가 대부분 2-3일 이내에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약물을 복용하였어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신 분
기존의 열 치료 (TUNA, TUMT)와 경요도 전립선절제술 (TURP)에 효과를 못 보신 분
수술 시 또는 수술 후 통증이나 합병증이 걱정되시는 분들이라면 KTP 레이저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 내원하신 모든 남성분들은 상담 과정에서 네오만의 차별화된 Test를 통해 실제 자신의 페니를 통해서 실제 확대된 모습 및 성형된 모습을 수술 전 미리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상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